청록일기 청록일기 2023.06.27 카테고리 없음 몬스테라를 작은 방으로 옮기고 난 후 잘 자라주고 있다. 메다카들과 함께 했던 식물들은 치어항 혹은 독립하여 키우고 있다. 알을 자꾸 붙여 관리를 하기 힘들었다.
청록일기 #2 청록일기 #2 2023.06.11 만엽 몬스테라 잎이 구유 조명에 타버렸다. 어제는 타버릴 각도가 아니었으나 바람에 혹은, 정리하면서 기울여졌나보다. 어항 바깥에서 키울 수 있도록 생각을 해봐야겠다.
청록일기 #1 청록일기 #1 2023.06.10 만엽 필로덴드론 미칸의 위치를 옮기며 수경으로 키우기로 하였다. 몬스테라와 알로카시아는 자반 어항에서 크고 있으며 각각 잎이 하나씩 더 터트리려 한다. 어머니께 선물받은 아악무는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. 모든 아이들이 튼튼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.
수중일기 #2 수중일기 #2 2023.06.10 은린 코마치 홍백(4마리), 운주삼색(5마리)는 작은 방으로 이동하였다. 운주 삼색의 먹이 반응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적은 편이다. 항상 건강하길 기도한다.
수중일기 #1 수중일기 #1 2023.06.07 은린 6월은 좋지 않은 달이었다. 많은 생이과 새우들이 떠났으며 월요일에는 밤벚꽃 메다카 한마리도 수조 바깥에서 건조하게 말라있었다. 살충제를 조심할걸 수위를 낮춰놓을걸 나의 소리는 걸걸하였다.
범죄도시3 범죄도시3 2023.06.07 영화 ⭐️⭐️ 영화를 보며 졸았다. 술기운에 잠에 들었을 수도 있고 빈약한 케릭터 구성에 졸았을 수도 있다. 시리즈가 연속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편의 악역보다 새롭고 잔인한 악역이 필요하다. 라고 생각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