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록일기 #2 청록일기 #2 2023.06.11 900518 몬스테라 잎이 구유 조명에 타버렸다. 어제는 타버릴 각도가 아니었으나 바람에 혹은, 정리하면서 기울여졌나보다. 어항 바깥에서 키울 수 있도록 생각을 해봐야겠다.
청록일기 #1 청록일기 #1 2023.06.10 900518 필로덴드론 미칸의 위치를 옮기며 수경으로 키우기로 하였다. 몬스테라와 알로카시아는 자반 어항에서 크고 있으며 각각 잎이 하나씩 더 터트리려 한다. 어머니께 선물받은 아악무는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. 모든 아이들이 튼튼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