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경일지

청록일기 #1

by 900518

필로덴드론 미칸의 위치를 옮기며 수경으로 키우기로 하였다. 

몬스테라와 알로카시아는 자반 어항에서 크고 있으며 각각 잎이 하나씩 더 터트리려 한다.
어머니께 선물받은 아악무는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.

모든 아이들이 튼튼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다.  

'만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청록일기 #2  (0) 2023.06.11

블로그의 정보

900518

900518

활동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