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중일기 #1
by 9005186월은 좋지 않은 달이었다.
많은 생이과 새우들이 떠났으며
월요일에는 밤벚꽃 메다카 한마리도
수조 바깥에서 건조하게 말라있었다.
살충제를 조심할걸
수위를 낮춰놓을걸
나의 소리는 걸걸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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